[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코인 광풍에 다단계까지 "사기도박보다 더 무섭다" / YTN



요즘 각종 코인으로 불리는 가상화폐 시장에 광풍이 불면서 여기저기서 사기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YTN이 이 문제를 집중 보도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시청자와 모니터단의 반응을 전해드립니다.

[앵커 : 전국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불법 다단계와 흡사한 방식으로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업체를 고발합니다.]

[김우준 기자 : 화이트 해커라는 이력을 앞세워 보안에 특화된 코인이라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상장하자마자 코인 가격은 100분의 1수준까지 급락했습니다. 거래소와 유착됐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코인 상장 전, 거래소 관계자 김 모 씨가 다단계 업체 설명회에 강연자로 나서 투자를 독려한 겁니다.]

“다단계 ….사기꾼들”
“사기꾼들이 패가망신할 수 있도록 법망이 정비되어야”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사기 치는 파렴치범들”

사기꾼들을 강력히 처벌하라는 요구부터

“사기집단들하고 왜 거래를 트나!”
“도박 사기보다 더 무서운 건 코인 사기다”
“지금도 이런 거 천지다. 빨리 조사해라”

투자에 주의하라는 당부가 넘칩니다.

YTN 시청자 모니터단은 시의적절한 보도라고 호평했습니다.

특히 기자가 직접 가상화폐 불법 투자설명회 현장에 참가한 뒤 내용을 설명해줘 유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를 쓴 김우준 기자는 암호 화폐는 분명한 우리 시대의 흐름이지만 이를 악용하는 세력이 적지 않아 연속 보도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곳곳에서 개발자와 모집책 등이 공모해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데 회원들은 자신이 피해자인 것도 모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의 코인 열풍은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깝습니다.

이 같은 보도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밝힐 암호 화폐 생태계가 조금이나마 건강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입니다.

#코인사기 #가상화폐시장 #불법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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